영역별 학습팁

영역별로 학습 꿀팁을 알아봐요

국어 학습전략

2028학년도 대입수능 국어영역은 선택과목(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이 폐지되고, 모든 수험생이 동일한 공통과목으로 시험을 치르는 구조로 전환됩니다. 시험 시간과 문항 수는 유지되지만, 과목 구조가 ‘화법과 언어’, ‘독서와 작문’, ‘문학’ 영역으로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가. 핵심 변화상

가장 큰 변화는 선택과목 폐지입니다. 기존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해소되었고, ‘매체’ 파트가 출제 범위에서 제외되는 대신 ‘언어(문법)’가 필수 공통 영역으로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독서론 단독 지문이 축소·삭제되면서, 문항 구성이 화법과 언어·독서와 작문·문학 형태로 재편되었습니다.

여기에 영역 간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형 문항이 강화되었습니다. 독서 지문과 작문 초고를 연결하는 ‘독서+작문’ 통합 세트, 발표·토의 활동과 문법 개념을 연계하는 ‘화법+언어’ 통합 세트가 대표적입니다.

영역별 문항 배분 · 총 45문항 / 80분
화법과 언어
독서와 작문
문학
10문항
20문항
15문항

나. 영역별 맞춤 학습전략

언어(문법)·독서와 작문·문학은 요구하는 능력이 서로 다릅니다. 세 축을 나누어 접근해야 합니다.

언어 (문법)
개념의 완벽한 체계화가 우선입니다. ‘언어(문법)’ 영역이 공통 필수 영역으로 들어오면서 변별력을 가르는 핵심 파트가 되었습니다. 음운, 단어, 문장, 국어사 등 핵심 문법 개념의 뼈대를 단단히 세워야 하며, 단독 문법 문제뿐 아니라 담화·발표 지문 속에서 문법 요소를 찾아내는 융합형 문제에 대비해 실전 응용력까지 키워야 합니다.
독서 작문
통합적 독해력과 맥락 파악이 함께 요구됩니다. 지문의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고 사실적·추론적 이해를 도출하는 기본 독해 훈련이 여전히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에 독서 지문의 내용을 바탕으로 수정·보완하거나 초고 작성 아이디어를 묻는 융합 지문이 더해지므로, 읽기에서 쓰기로 이어지는 흐름을 파악하며 문제를 풀이해야 합니다.
문학
개념어 숙지와 낯선 지문 해석 능력이 관건입니다. 문학은 기존 출제 기조에서 변화 폭이 상대적으로 적어 고득점을 지탱하는 안정적인 축입니다. 선택지에 등장하는 정서, 표현법, 이미지 등 필수 개념어를 명확히 이해해야 오답률을 줄일 수 있고, EBS 연계교재 작품은 줄거리를 외우기보다 〈보기〉 조건에 맞게 낯선 작품을 스스로 해석하는 힘을 기르는 방향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다. 효율적인 단계별 공부 루틴

기본 개념에서 시작해 기출 분석을 거쳐 융합형 실전 훈련으로 마무리하는 3단계 흐름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단계학습 목표실행 방법
1단계기본 개념문법(언어) 체계를 완성하고 문학 기본 개념어를 완벽하게 정리합니다.
2단계기출 분석2028 수능 예시문항을 먼저 분석해 융합 유형의 감을 익히고, 기존 수능·모의고사 기출 중 화법·언어·독서·문학 문항을 영역별로 분리하여 다회독합니다.
3단계융합형 실전 훈련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모의고사와 EBS 교재로 ‘화법+언어’, ‘독서+작문’ 세트형 문제 풀이 적응력을 극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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